아오 황당하네 잠시 쉴라고 갓길에 주차했는데..

이카르스 0 8,716 2018.09.28 20: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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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당하네요

한자는 소중하고 소중하다.

 

서로의 마음 속에 있기 때문에

우리는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고 서로 사랑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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